#1.
스터디를 마치고.
"우리 맛있는 거 먹어요!!"
어디 갈까 하다가, 세븐 스프링스 +_+
무한 맥주가 1,000원이라니. 킁.
#2.
다양한 상황에서 연구교수로서 달라진 상황들을 실감한다.
은행에 가서도.
책을 살 때도.
인쇄 복사를 할 때도.
회의를 할 때도.
선생님들을 뵐 때도.
여러 가지로 감사한 일이다.
좋은 여건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해.
지난 한 달 반은 정말 넋 놓고 놀았으니.
8월부터 다시 맘 잡고!! ;)
#3.
투고 마감일.
끝까지 수정에 수정을 하던 글.의 마지막.
일단 발송. 심사비도.
진짜 덥다.
흐엉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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