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7년 전
조교로 앉아 있던 그 자리에 섰다.
가장 앞 자리 강단.
구ㅂㄱ 선생님을 처음 뵙고
이런 게 문법이구나. 했던 꼬맹이 시절.
을 떠올렸다.
네 시간 가까이 떠들었더니 목이 다 갔다.
오늘은 일찍 푹 자야징.
'하루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40801 마포. (0) | 2014.08.01 |
---|---|
140731 오늘. (0) | 2014.07.31 |
140725 나무_셋째날. (0) | 2014.07.26 |
140724 방학. (0) | 2014.07.25 |
140722 오늘. (0) | 2014.07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