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.
채(2012)를 읽고.
- 계열관계만으로 단어 형성을 완전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?
'오노스럽다'의 경우 알파에 대한 해석은 계열관계로 설명 어려움.
- H(2002)나 B(2010)에서는 유추나 인지적 과정을 논의하고 있지 않음.
계열관계 - 단어 어기 가설 - 틀 (H(2002)의 규칙/단어틀, B(2010)의 틀)
통합관계 - 형태소 어기 가설 - 결합규칙
으로 본다면, 유추를 가져올 이유는 없음.
#2.
형태소 어기
단어 어기
도 아닌
등재소 어기 가설.을 취한다면.
통합관계 - 형태소 결합 인정
계열관계 - 등재소 간의 관계 인정
포괄하는 입장 견지 가능.
#3.
그래,
다음 글은 '등재소 기반 형태론'에 관하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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