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당히 시끄러워 좋았던
더 큰 소리로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던
시절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불렀던.
익숙치 않은 곡이 하나 흘러 나왔다.
깊숙하게 파고드는 멜로디
이 노래 뭐지 하여 찾아 검색한.
이후 며칠을 더
지하철 안에서 크게 들었다.
'리쓴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40814 New Chance! - 페퍼톤스. (0) | 2014.08.14 |
---|---|
140809 Replay - 김동률. (0) | 2014.08.10 |
140716 Foolish Blues - 강승원. (0) | 2014.07.17 |
140715 사랑의 마음 - 바버렛츠. (0) | 2014.07.16 |
140622 Close to you - 롤러코스터. (0) | 2014.06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