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.
먹태
"명태로 황태를 만드는 것이야 다들 아실 테지요. 바로 이 황태를 만들다가 겨울날씨가 포근해지면 미처 어는 시간을 빼앗겨 버린 황태가 속은 노릇하고 껍질은 거무스름한 빛을 띠게 되는데 이를 '먹태' 또는 '흑태'라고 부른답니다."
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715685&CMPT_CD=P0001
1. 까맣다고 해서 '먹태' 처음에 광고만 보고는 '먹-'에서 만들어진 혼성어인 줄로.
2. 황태(黃太), 명태(明太)와 달리 먹태는 '먹+太'
먹태는 유추로 봐야할 듯.
3. '먹고 싶은 먹태'는 오분석?
#2.
섞어떡볶이
1. 섞어떡볶이를 하나 시키면
튀김과 김말이가 떡볶이 양념에 함께 버무려 나온다.
2. 이 역시 공시적 형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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